[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 서울시가 시각장애인의 지하철 이용에 눈과 발 역할을 해줄 '안내 도우미'를 최대 1,656명을 배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어르신 안내 도우미는 시각장애인들이 지하철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주요 거점까지도 안내하는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그 외에도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고, 문제가 생겼거나 승차권 발급기 사용법을 잘 모르는 시민들에게 안내해주는 역할도 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각장애인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지하철 대표번호나 인터폰 등을 통해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도우미 사업은 시각장애인에게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도와 이동권을 보장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사회공헌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일자리 사업”이라며 “올해는 도우미 규모를 3배 정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재휘의 시시비비] ‘재검표’ 쇼는 선관위 사태의 ‘동문서답’](/news/data/20260725/p1065615704340095_368_h2.jpg)
![[화제의 새 책] 『거미가 돌아왔다』 -안휘 창작소설집](/news/data/20260725/p1065620169741172_554_h2.gif)
![[새 책] 『거인처럼 생각하라』 -피터 홀린스 지음/서애경 옮김](/news/data/20260719/p1065582625737664_387_h2.png)
![[화제 TOP] 욕조 속 아기 야말, 안아준 메시와 결승](/news/data/20260716/p1065613530246050_560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