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탈탈탈—' 털어버리는 이 판을 마음껏 즐겨보시게!
어이, 백성들! 그동안 감질나게 한 곡조, 두 곡조씩만 들려주니 속이 아주 까맣게 타들어 갔지? 나랏일 한다는 놈들이 법령입네, 정책입네 하며 장터 바닥을 개판으로 만들어놨는데, 광대 놈 소리까지 찔끔거리니 얼마나 답답했겠느냐 이 말이야! 그래서 이 말뚝이가 큰 맘 먹고 여의도 광대놈들 헛발질한 대목만 쏙쏙 뽑아 한 바구니 가득 담아왔소. 이제 끊어질 걱정 말고, 저놈들 무능한 꼬락서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탈탈탈—' 털어버리는 이 판을 마음껏 즐겨보시게! 자, 이제 막힌 속이 확 뚫릴 테니, 다들 이리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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