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RFC가 전국 강팀들이 참가한 스토브리그에서 안정된 경기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2026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서울소년체육대회 우승팀인 노원RFC는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8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국 각지의 강호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대회를 앞둔 팀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원RFC는 빠른 공수 전환과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앞세워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격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날카로운 마무리 능력을 선보였고, 수비에서는 안정된 백포 라인과 골키퍼 선방이 더해지며 균형 잡힌 전력을 과시했다. 상대 팀 압박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빌드업을 전개하며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도 남겼다.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은 물론, 다양한 포지션 조합과 전술 실험을 통해 시즌 운영 폭을 넓혔다는 점도 수확으로 꼽힌다.
류광하 감독과 이민우 코치는 대회 이후 팀 분위기와 경기력 향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팀 관계자는 “서울소년체전 우승 이후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분위기를 다시 다잡는 계기가 됐다”며 “강팀들과 연이어 맞붙으면서 팀의 강점과 보완점을 더욱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켜본 유소년 축구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한 관계자는 “노원RFC는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가 높고 조직력이 뛰어나다”며 “올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노원RFC는 이번 스토브리그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무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정상권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 축구클럽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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