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동물원과 옥상달빛 등 다양한 공연 무료 관람
시민예술가 10팀, 스윙댄스부터 케이팝댄스까지 선보여
어린이와 가족 위한 친환경 예술창작체험 부스 운영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가든에서 24일,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예술해봄>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참여형 생활예술축제로, 다양한 세대의 시민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축제가 서울의 대표 야외명소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특별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밴드 동물원과 옥상달빛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특히,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시민예술가 10팀이 스윙댄스, 플라멩코, 케이팝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생활예술 동호회와 세종대 학생 동아리 등 총 10팀이 참여해 청바지 패브릭 키링 만들기, 가훈 캘리그라피, 인형과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친환경 예술창작체험 부스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예술과 환경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피크닉존이 마련돼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작가농부마켓에서는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농산물을 판매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문화예술 도시로서 시민들이 숨 쉬듯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5 예술해봄> 축제는 서울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해 일상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의 문화예술적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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