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 무료 참여,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나들이
자연과 예술의 만남,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주말
서울시는 천호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준비했다.
9월 20일과 21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천호 가을산책'이 열린다. 클래식 공연부터 사물놀이, 비보이, 주민 노래자랑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일에는 사물놀이와 비보이, 밸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강동구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함께 강혜연, 김양의 트로트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팝콘과 솜사탕을 맛보며 화분에 꽃을 심거나 페이스&네일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1일에는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의 일환으로 '어바웃스트링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 양동근과 2AM 창민의 무대가 이어지며, 정원을 여행하는 돌과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정원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 조성된 바닥분수 휴식존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남녀 탈의실과 안전요원이 배치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박미성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천호공원 가을축제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주말 산책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행사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호공원에서의 가을산책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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