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창업,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든든한 지원으로 날개 달다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0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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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 '2026년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 개최
8개 창업기업, 사업모델과 성장전략 발표 및 현장 심사 진행
총 2000만 원 사업화 자금 지원, 1위 기업에 700만 원 수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맞춤형 멘토링과 창업 교육으로 5억 원 자금 확보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하기 위해 28일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 '2026년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8개의 중장년 창업기업이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현장 심사를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투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기업은 5분간 발표 후 5분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모델의 차별성, 시장성, 성장잠재력, 실행력 등을 평가받았다. 

 

재단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위 기업에 7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을 지원하며, 나머지 5개 기업에도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해 총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 서부, 중부, 남부, 북부 캠퍼스 입주기업 82곳을 대상으로 280회의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창업 교육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6개 기업이 새로 창업했으며, 참여기업들은 공공재원과 정책융자, 민간투자 등을 통해 약 5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중장년 창업기업들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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