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피싱 사이트 주의보 발령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08:2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사이트 발견, 개인정보 유출 위험 경고
서울시, 긴급 접속 차단 및 경찰 수사 의뢰로 대응 강화
시민들에게 출처 불분명한 링크 접속 자제 당부
서울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 보호 약속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민안전보험'을 사칭하는 피싱 사이트가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사이트는 서울시의 공식 민원 창구인 '서울시 응답소'에 접수된 민원을 통해 확인됐다.

 

서울시는 22일, 해당 피싱 사이트가 포털 검색광고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접속한 시민들에게 서울시가 시민안전보험의 가입 및 상담 신청을 받는 것처럼 꾸며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이므로, 가입이나 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해당 사이트를 신고하고 긴급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또한, 지자체 사칭과 개인정보 불법 수집 등 위법 사항에 대해 경찰 수사 의뢰 등 법적 대응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의심스러운 사이트는 경찰청(☎112)이나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SNS, 온라인 광고 등의 링크 접속을 피하고 서울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시민안전보험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조치는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사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사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피하고, 서울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조치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