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부터 문화공연까지 다양한 활동 제공
육아 부담 줄이고 성평등 문화 확산 기대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남성 육아 참여 유도

서울시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고 가정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2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8년부터 2023년 사이에 태어난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빠단에 선발되면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녀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육아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녀와 함께하는 캠핑, 문화공연 관람, 동물원 및 직업체험장 방문, 아빠 선배의 육아 비법을 공유받는 온라인 주간 미션 등이 있다.
또한, '서울 유아차런' 등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기회도 주어지며, 연간 활동 우수자에게는 '최우수 아빠상' 수상의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 기조에 맞춰 남성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100명 규모였던 아빠단을 200명으로 확대했다.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남성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부쩍 늘어난 요즘 서울시도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육아아빠 모임 활성화, 육아 방법 코칭 등 맞춤형 아빠 육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아빠단 모집을 통해 아버지들이 육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정 내 육아 부담을 줄이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가정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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