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DMZ학생미술공모전’수상작 전시회 개최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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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은 오는 7월 24일부터 ‘제9회 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디엠제트박물관은 어린이·청소년의 미술 활동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의 유산인 DMZ를 평화·통일의 상징으로 미래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13년부터 매년 ‘DMZ학생미술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 학생 470명이 참여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고상인 통일부장관상에 박준표학생의 ‘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이 있다’와 허정민학생의 ‘무너져 내리는 희망의 땅’을 비롯해 모두 155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실제 비무장지대의 남방한계선으로 쓰였던 오래된 철책에 걸개그림 형태로 제작되어 내년 7월까지 전시된다.

비무장지대를 테마로 한 세계 유일의 박물관인 디엠제트박물관은 본 공모전을 통해 전쟁과 분단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DMZ를 미래 세대에게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전파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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