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권 4개 자치구에서 새롭게 선정된 15곳의 오래가게
DDP 팝업 전시와 로컬투어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서울의 맛과 이야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 기대

서울의 숨은 맛집과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래가게 위크 2026'이 2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며, 서울의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오래된 가게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생활문화, 전통공예, 음식 분야에서 서울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가진 가게들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의 팝업 전시를 시작으로, 오래가게 방문 인증과 지역별 로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가게에 담긴 이야기와 주변 지역의 특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광진, 동대문, 성동, 중랑구 등 동북권 4개 자치구에서 새롭게 선정된 15곳의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서울 전역의 오래가게는 총 150곳으로 늘어났다.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과 오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seoul_oraeg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래가게는 오랜 시간 서울의 맛과 이야기를 이어오며 지역의 특색을 간직해 온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곳곳의 오랜 맛집과 골목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오랜 맛과 이야기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지역이 가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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