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TV] '좌편향 판사'에 분노하는 MBC노조: 안재휘 기자 2025.01.12; '좌편향 판사'에 분노하는 MBC노조일요서울TV구독자 48.4만명김장겸 국민의힘 의원과 MBC 노동조합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승호, 박승제 부당노동행위 유죄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국방]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부상 북한군 2명 생포해 심문 중": 안재휘 기자 2025.01.1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 글을 올려 생포된 북한 병사 2명이 다친 상태로 ...

[새 책] 『유턴이 필요할 때 직진하는 그녀』 -강순덕: 안재휘 기자 2025.01.12; [새 책]『유턴이 필요할 때 직진하는 그녀』 -강순덕출판사 서평강순덕 작가의 첫 소설집 『유턴이 필요할 때 직진하는 그녀』 가볍지 않은 주제,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료작품집에 실린8편의 작품,무엇보다도 완성도가 ...

[웃으면서 싸우자] 최국 "'우리법연구회'의 '우리'가 대체 누구냐?": 안재휘 기자 2025.01.12; 너... 현직대통령한테 체포영장을 발부했더라?

[전원책] 그들은 왜 굳이 대통령을 체포하려고하나?: 김현기 기자 2025.01.12;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3 -353화그들은 왜 굳이 대통령을 체포하려고하나?

[새 책] 『2030년 돈의 세계지도』 -짐 로저스: 안재휘 기자 2025.01.11; 　“지금껏 보지 못했던 최악의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한다.”(짐 로저스)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신간 ‘2030년 돈의 세계지도’(알파미디어)를 출간했다. ...

[Issue Hot] 대선 후보 비토 1위 ‘이재명’…“절대 안 찍겠다” 42.1%: 안재휘 기자 2025.01.11; 국민 10명 중 4명이 차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절대 찍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

[최고의 패러디] "윤통 지지율 못 막으면...우린 다 죽어!": 안재휘 기자 2025.01.11

[국방] KF-21 한대가 F-35 40대보다 더 나은 이유: 안재휘 기자 2025.01.11; KF-21 한대가 F-35 40대보다 더 나은 이유!불가능하다던 KF-21, 자체 무장과 엔진 개발,인도네시아 기술유출 논란까지/정광선전 방위사업청 사업단장(풀버전)

[시사포커스 TV] 경찰 병력 1000명 체포 진입설..."생쇼 하지 마라!" 한방 때린 윤상현: 김현기 기자 2025.01.11

[성창경 TV] 경찰 지휘부 반발 터져나와 "정치 싸움에 왜 휘말리나": 김현기 기자 2025.01.10; "정치 싸움에 왜 휘말리나"…국수본 총동원령에 경찰 지휘부 반발 터져나왔다. 'MBN' 보도

[속보]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트럼프 측근’ 만났다: 안재휘 기자 2025.01.10;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달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 명과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트럼프의 취임을 앞두고 국내 정·재계 인맥들이 소통 창구를 ...

[김경국 TV] 윤 대통령 지지율 45.2%: 김현기 기자 2025.01.10; 이재명 비명.尹 긍정평가 45.2%, 부정평가 52.4%.탄핵 찬반, 50.7% 대 47.4%.정당지지율 역전, 42.3% vs 35.4%. “민주당 내부 들끓기 시작”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5.2%까지 치솟은 여론조사가 나왔습니 ...

㈜자운 콜렌의료온열매트, 독일 FT Mint Three GmbH사와 총판계약 양해각서 체결: 김영호 기자 2025.01.10; 콜렌의료온열매트를 생산하는 ㈜자운 박상호 대표는 9일 독일 FT Mint Three GmbH회사의 Mattias Beer 대표와 독일 등 유럽지역내 콜렌의료온열매트 총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전회 ...

[Issue Hot] 공수처 ‘尹 체포영장 중앙지법에 먼저 청구’ 논란: 안재휘 기자 2025.01.10;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서 발부받기 전에 관할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 먼저 청구했다가 기각당한 적이 있는지가 9일 논란이 됐다. 그동안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공수처 사건은 중앙지법 관할인데 공수처가 체 ...

[News Hot] 이호선 “내란죄 철회로 탄핵심판 실효”: 안재휘 기자 2025.01.10;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헌법 전문가가 나서 헌법재판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내란죄 철회'로 탄핵심판은 사실상 실효됐다는 주장과 함께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이 충실히 이뤄져야 한다 ...

[일요서울 TV] 이철규 "대통령은 '지위상실' 아닌 '직무정지': 김현기 기자 2025.01.10; '잡범' 구속하듯... 공수처 질타한 이철규

[Media F] 나경원 혼자 찢었다: 김현기 기자 2025.01.10; 나경원 혼자 찢었다.헌법재판소, 법무부, 경찰 모두 벌벌 떨었다

[강신업] 서부법원 영장 신청 前 중앙법원에서 기각?: 안재휘 기자 2025.01.09; 서부법원 영장 신청 前 중앙법원에서 기각?/형소법에 의해 영장 무효 ,공수처 검사는 감옥

지난해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 이영 기자 2025.01.09; 지난해 서울지역 대기질이 관측을 시작한 2008년 이래 가장 좋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08년 26㎍/㎥ 대비 약 32% 감소한 17.6㎍/㎥였고, 초미세먼지 ‘좋음’인 날은 176일로 2008 ...

주요기사

+

트럼프 행정부, 백신 부작용 조사 강화 지시

중앙정부의 지원 불이행, 지방정부에 2조 9000억 부담 전가

[국방] 한국, 60초 세팅, 분당 10발 가능한 자주포 개발

많이 본 기사

종합
핫이슈

1.: [새 책] 『두 유령』 -스티븐 스커러넥 外

2.: 손흥민 시구 현장 미국 언론 경악 ! 다저스 스타디움 분위기 뒤집혔다.

3.: [김규완] 이건 대한민국의 역대급 보복인사야"

4.: 서울시, 소비쿠폰 정책에 재정 압박 직면

5.: [국방] '497km’ 장거리 기동훈련…‘강력한 전투력’ 입증

6.: 서울시의회, 임차인 보호 위한 보증금 피해 방지책 마련

7.: 서울, 전기요금 차등제에 불공정·역차별 논란

8.: 서울시, 청년 미래 예측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시작

9.: [해외군사] EU 위성에도 선명…크림반도 불길 휩쓴 '사거리 3000km' 우크라 신형 미사일

1.: [뉴스 Hot] 손흥민 2,000억 원 전액 기부 선언

2.: [속보] 김건희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

3.: [종합] 특검, 김건희 구속…尹과 헌정 첫 前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4.: [속보] '윤석열 특혜 논란' 서울구치소장 전격교체…법무부 "인적쇄신"

5.: [속보] 김문수·장동혁 국힘 대표선거 결선 진출…26일 최종 선출

6.: [속보]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황운하·송철호 무죄 확정

7.: [속보] 젤렌스키·‘호위무사’ 유럽 정상들, 백악관서 ‘트럼프 땡큐’ 합창

8.: [속보]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장동혁…2천366표 차로 신승

9.: 정부, '상생페이백'으로 소비 활성화 나선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

[칼럼 비평] 정기수의 ‘국힘 결별론’

안재휘 2025-06-30

[운명학 바로잡기] 경사(慶事)가 이어지는 집 이사하는 것은 잘 자라는 나무를 옮겨 심어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것과 같다-이상...

안재휘 2025-06-29

[운명학 바로잡기] 가족 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큰 집에 사는 것은 재앙을 불러들인다-이상엽

안재휘 2025-06-16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17길 41 | 대표전화 : 02-356-6880

제 호 : 미디어시시비비 | 인터넷신문 : 서울 아03807 | 등록/발행일 : 2015-07-07

발행인 : 임상희 | 편집인 : 안재휘 | 편집국장 : 김영호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영호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미디어시시비비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미디어시시비비 All rights reserved. | email : news@mediaccb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