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의부터 스포츠 시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민간시설과 협력해 어르신 할인 혜택 제공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운영
오세훈 시장, 서울을 세계 최고의 건강한 고령친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혀
서울시는 30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이천이십사억 원을 투입해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활력충전 센터'는 주요 권역별로 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인문학 강의, 스포츠 시설, 디지털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 상담, 경력 재설계 등 실용 교육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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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거점별 조성(안) |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도보 10분 내에 위치한 소규모 생활밀착형 여가시설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수요와 특색에 맞춰 건강관리, 문화향유, 자기계발, 친목도모 등의 기능을 특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중구, 성동구 등 6개소에서 활력충전소가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민간시설과 협력해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시니어 동행상점'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은 모두가 바라는 미래로, 서울시민들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을 누릴 충분한 권리가 있다"며 "서울의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고 행복감을 느끼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 서울을 세계 최고의 건강한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와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을 세계적인 고령친화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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