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드마이크] "양아치 이재명, '내란죄' 덫에 딱 걸렸다": 김현기 기자 2024.12.27

[김경국] 민주 문정복 "한덕수 개XX네!": 김현기 기자 2024.12.27

[News Hot] 권영세 “韓 탄핵에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안재휘 기자 2024.12.27;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권영세 의원은 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에 대해 "우리 경제에 큰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 지명자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 ...

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재정투자사업 전환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 생략 촉구: 이영 기자 2024.12.26;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 송파 5)은 지난 20일에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위례신사선의 재정투자사업 전환과 예비타당성 조사 생략을 통한 신속한 착공을 촉구했다.유정인 의원은 5분 발언을 ...

[속보] 한덕수 “헌법재판관, 여야 합의안 제출 때까지 임명보류”: 안재휘 기자 2024.12.26;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처리될 예정인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한 권한대행이 헌 ...

[국방] 함참, ‘계엄 북풍’ 마구잡이 의혹 보도에 발끈: 안재휘 기자 2024.12.26; 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북한의 도발을 유도해 명분을 쌓으려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중심으로 한 ‘범용현파 ...

[News Hot] 尹 대통령 지지율 30.4%…직전 대비 12.9%p↑: 안재휘 기자 2024.12.26;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상승하면서 30%대를 넘어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달리 보수층이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 공정'이 ...

[최병묵=속보] 우원식의 입법조사처, '韓 탄핵' 부실조사 들통 왜?: 김현기 기자 2024.12.26

[속보] ‘韓 대행 탄핵 정족수 200명’ 관련 보도 줄이어: 안재휘 기자 2024.12.26;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정족수와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발간한 해설서를 근거로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려면 대통령에게 적용되는 200명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그동안 여당은 대통령에게 적용되는 재적 의원 3분 ...

[고영신] 한덕수, 이재명 급소 찔렀다: 안재휘 기자 2024.12.26

[김경국 TV] 한덕수 탄핵, 헌재법 해설서 날벼락!: 안재휘 기자 2024.12.26

[최병묵의 팩트] '한덕수 탄핵' 불발될 듯, 왜?: 안재휘 기자 2024.12.26

[이춘근 박사] 한국을 바라보는 트럼프의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오성철 기자 2024.12.26

[세뇌탈출] 미 국무부 방송 "이재명과 민주당, 뿌리 깊은 반미근성": 이영 기자 2024.12.26

[정혁진] "선관위, 업무는 개판 채용비리는 도사": 김현기 기자 2024.12.26

[성창경] 현직 부장판사 폭탄 선언 "내란 아냐": 김현기 기자 2024.12.26

[News Hot] 홍준표 “탄핵, 국정 마비는 국헌 문란…양아치 정치 오래 못 가”: 안재휘 기자 2024.12.26; 차기 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낸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란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탄핵을 추진하면서 국정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홍 시장은 24일 페 ...

[김태우 TV] 이재명 대북송금 공소장 범죄사실 CIA 신고: 김현기 기자 2024.12.26

[최국 TV] 크리스마스에 저한테 왜 이러세요 도대체?: 김현기 기자 2024.12.26

[속보] 박선원 “정보사 블랙 요원 부대 복귀 않고 여전히 활동 중”: 김현기 기자 2024.12.25;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은 24일 비상계엄에 투입됐던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블랙요원'(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군 정보요원)들이 여전히 활동 중이며 일부는 폭약과 권총 등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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