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이 영아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7일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한성백제박물관점'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만 0~3세 영아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제공하며, 보호자는 함께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의 대표 양육친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보호자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공형 키즈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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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 참고 사진 |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의 신체 발달과 창의력 증진을 돕기 위해 백제 문화 모티브의 공간과 큐브 디자인 체험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헝가리의 루빅스 큐브를 활용한 다양한 크기의 큐브와 유럽풍의 따뜻한 색상 디자인은 영아의 균형감각과 두뇌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26일 임시 개관한 이 시설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전시·교육·행사 일정과 연계해 가변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3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설과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며, 정식 개관은 5월로 예정돼 있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머물며 성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가족 모두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동반 가족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박물관의 방문객 이용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도는 영아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며,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가족 중심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시키고, 가족 단위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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