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7개 명소에서 펼쳐진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빛의 축제
참여형 콘텐츠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이끌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 행사,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기대
서울의 겨울이 화려한 축제로 물들었다. 서울시는 6일 '2025 서울윈터페스타'에 1095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39만 명의 두 배를 넘는 기록으로,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판타지아 서울'을 주제로 광화문광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7개 명소에서 열렸다. '서울라이트 광화문·DDP'는 도심의 밤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물들였고, '서울빛초롱축제'는 낭만적인 빛의 산책로와 캐릭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
| ▲ 성탄절을 열흘 여 앞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광화문 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산타마을 놀이광장과 마켓 빌리지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 광화문 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제공 |
또한, '광화문마켓'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크리스마스 소품과 따뜻한 먹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K-퍼포먼스 경연대회 결선을 시작으로 겨울잠 자기 대회, K팝 댄스파티 및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겨울잠자기 대회'는 40명 선발에 3500여 명이 신청해 큰 인기를 끌었다.
2025년 마지막 날에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DDP 서울콘 카운트다운, 광화문광장 카운트다운 등 새해맞이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10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전인력 증원과 실시간 모니터링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의 겨울을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서울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 책]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 -벤 라인](/news/data/20260105/p1065546930776176_867_h2.png)
![[속보=美 베네수 공격] 트럼프, 눈 가리고 수갑 찬 마두로 압송 사진 공개](/news/data/20260104/p1065551335261325_402_h2.png)
![[속보] 트럼프 "베네수 공격 성공…마두로 부부 체포해 국외로 이송"](/news/data/20260103/p1065607470411137_559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