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로 경제적 숨통 틔운다

김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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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원 상당 바우처, 9일부터 신청 시작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공식 누리집 통해 안전하게 신청해야
경영 부담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대

소진공,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5만 원 상당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바우처는 지난해 연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에서 가능하다. 접수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신청 첫날과 둘째 날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2부제를 운영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원사업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와 문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만 신청해야 하며, 입금이나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집행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들은 이를 통해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지원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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