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로 중기부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

윤상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2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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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기업 소셜빈, 유니콘기업을 향해 한발짝 더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는 7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 'K-유니콘프로젝트' 사업에 부산에서 최종으로 3개의 창업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 'K-유니콘프로젝트'는 기업가치 1,000억 이상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과 기업가치 1,000억 이하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으로 나뉘는데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각각 최대 100억 이내 특별보증 지원과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지원받으며 보증, 정책자금, 기술개발도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부산의 ㈜소셜빈은 인플루언서 기반 비대면 이-커머스 플랫폼을 창업해 포브스 2030 파워리더 선정, 누적투자 165억원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21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21년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으로 ㈜소셜빈을 지원했으며 ㈜소셜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43% 증가했고 2018년말 고용인원 13명 대비 현재 138명으로 2년만에 10배이상 고용인원이 증가하는 등 해마다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부산의 첫 유니콘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드파크는 2017년 법인을 설립해 골이식재 및 치과기자재 기술로 누적투자 122억, 매출액 54억, 고용인원 70명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쉐어트리츠는 2017년 창업해 동남아 대상 현지창업 모바일 기프티콘 서비스로 누적투자 54억, 월 거래건수 100만건 이상, 월 거래액 4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의 성과 달성으로 각각 '21년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메드파크에 '19년 부산형히든챔피언, '19년 밀리언클럽 사업으로 지원을 했으며 ㈜쉐어트리츠에 '19년 센탑 1인 창조기업 입주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 지역 유니콘기업 발굴 및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시의 창업지원사업으로 축적된 창업지원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프로그램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많은 창업기업들이 향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공간지원, 자금지원, 성장프로그램 확대 등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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