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사박물관, 가족과 함께하는 옛 서울 안방 체험 프로그램 개최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0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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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동반 가족 대상 특별 프로그램
시청각 교육과 전시 관람으로 과거와 현재의 주거 문화 비교
지역 예술가와 함께 미니어처로 옛 서울 안방 재구성
가족 간 소통과 창의력 향상, 역사적 이해 증진 기대

▲서울생활사박물관 '가족 생활사 공작소'

 

서울생활사박물관은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생활사 공작소-미니어처로 만드는 옛 서울의 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늘날의 집과 옛 서울의 주거 공간을 비교하는 시청각 교육으로 시작해, 시대별 주거 공간과 생활용품의 변화를 살펴보는 전시 관람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서울사람의 꿈' 전시를 관람한 후, 지역 예술가와 함께 교육실에서 미니어처로 옛 서울의 안방을 재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별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에 전시된 평범한 생활용품을 관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와 함께 가족이 옛 서울의 생활 모습을 미니어처로 재구성해보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옛 서울의 생활사를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과거와 현재의 주거 문화를 비교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경험은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역사적 관점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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