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놀이터로 자리매김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2026년 1월 17일과 24일, 양육자 누구나 참여 가능
김지연 관장, 박물관과 시민의 긴밀한 연결 강조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16일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양육자에게 역사와 예술을 융합한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과 소마미술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고대 토기의 특징을 탐색하고 미니어처 토기를 제작하는 체험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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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크레이티브 랩' 교육 샘플 사진 |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특화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은 감각, 관찰, 표현을 중심으로 한 심미적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유물을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표현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유아와 어린이, 양육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7일과 24일에 진행되며, 오후 2~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박물관과 미술관 교육에 관심 있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준비물 없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소마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문화협력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장하고, 박물관과 시민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박물관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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