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명 목표, 150개 정원과 기업 기부로 50개소 추가 조성
K-컬쳐 예술 정원과 맞춤형 투어로 깊이 있는 경험 제공
서울의 관광 산업과 도시 브랜딩에 긍정적 영향 기대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을 글로벌 정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1만 제곱미터의 최대 규모로, 180일 동안 진행되며 1500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하며, 서울숲을 메인 공간으로 성수동 일대까지 확장해 도시문화와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는 150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기업과 기관의 기부를 통해 50개소의 정원이 추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재 SM, 농심, 무신사 등 45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
서울시는 박람회 개막 D-100일을 맞아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서울색과 메인 키컬러를 조합해 도시문화와 연결된 정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의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도시 분위기를 반영해 정원 문화적인 맥락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주관의 다양한 행사와 성수동 기반 로컬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서울숲에서는 K-컬쳐 콘텐츠 기반의 예술 정원들이, 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정원들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원문화 도슨트 확대와 맞춤형 투어 개발로 깊이 있는 정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는 도시문화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2026년 박람회를 통해 서울의 문화자원이 글로벌 도시경쟁력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의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의 도시 브랜딩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의 도시문화와 자연을 조화롭게 연결하여 글로벌 정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서울의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서울의 도시 브랜딩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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