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강화
기후위기 등 도시문제 해결 위한 국제협력 강조
서울의 새로운 생활 변화 프로그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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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외교사절 신년간담회 사진 |
서울시는 7일 포시즌스호텔에서 60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 외국인 지원정책과 서울의 매력적인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번 신년간담회는 서울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정책을 소개하며 도시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의료 통역 서비스 제공 등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병원 방문 외국인에게 12개 언어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의료통역지원단(MeSic)'과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외국인 명예시민' 제도를 소개했다. 또한, 기후위기, 교통,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사례와 계획도 공유했다.
서울시는 올해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주제로 ▲외식에서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통쾌한 한끼 프로그램' ▲공공시설을 활용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의 새로운 수상교통 '한강버스' ▲남산 정상 접근성을 개선한 '하늘숲길' 등을 소개했다.
김미선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은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편 없이 서울의 일상을 누리도록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하우와 정책을 공유하며 더 긴밀한 도시외교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교사절 간 환담 및 네트워킹, 서울시 주요 정책 소개, 전통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교사절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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