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추가로 주거 안정성 확보
중랑구 묵동,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주민 편의 증대
서울시, 지역 맞춤형 개발로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서울시는 27일 제1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부트럭터미널, 금호역세권, 중랑구 묵동 등 3개 안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의 주거 및 물류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부트럭터미널은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하며,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0가구와 업무시설 1만 6000㎡가 들어선다. 이곳은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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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업 조감도 |
서울시는 첨단 ICT 기반의 물류시설과 주거, 업무,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복합개발을 통해 서남권의 물류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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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
금호역세권에서는 규제 철폐로 장기전세주택 9가구가 추가 확보됐다. 성동구 금호동4가에 위치한 이 지역은 지하 6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90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이와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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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묵동 개발사업 조감도 |
중랑구 묵동에는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로 서부트럭터미널 물류·지원시설 고도화, 금호역 역세권 공공주택 확대, 묵동의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되며 지역 맞춤형 개발이 이뤄진다”며 “물류·주거·생활 기능을 균형 있게 결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발 사업은 서울의 주거 및 물류 인프라를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로 서울의 미래 도시 환경이 한층 더 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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