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위한 세대분리형 주택 100가구 도입
공원과 공공시설 확충으로 녹지 접근성 강화
노후 건축물 비율 높은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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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자양1동 일대 모아타운 위치도 |
서울시는 광진구와 중랑구의 노후 저층주거지 세 곳에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임대주택 769가구를 포함한 총 4042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높은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을 위한 세대분리형 주택을 도입해 비용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달 14일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 광진구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 광진구 자양1동 226-1번지 일대 ▲ 중랑구 면목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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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자양1동 일대 모아타운 예상 조감도 |
자양1동 772-1번지 일대(4만 2920.92㎡)와 226-1번지 일대(1만 8969.88㎡)는 모아주택 3개를 건설해 총 1708가구(임대주택 336가구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건국대 인근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의 비율이 각각 76.1%와 86.4%에 달한다.
이번 계획은 대학 도보권 입지를 고려해 세대분리형 주택 약 100가구를 도입해 한 세대 안에 독립된 생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비용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공원 2개(총면적 2664.3㎡)를 조성해 건국대 앞 아차산로와 공원을 보행축으로 이어 일상 속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공영주차장(면적 873.77㎡)을 조성한다.
이번 심의 통과로 7층 이하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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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예상 조감도 |
중랑구 면목동 453-1번지 일대(8만 494.1㎡)는 노후 건축물이 86.3%, 반지하주택이 81.2%에 달하는 지역으로, 이번 모아주택 5개를 통해 2334가구(임대주택 433가구 포함)를 공급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 또는 7층 이하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기존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지하주차장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소하고 단차가 있는 도로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면목로48길 등 기존 6m 이하의 협소한 도로 폭을 15m로 넓히고, 공원과 공공공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주민을 위한 녹지와 휴식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을 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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