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숙 박사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에 적시된바 전혀 없는 허위 주장 펼쳐"
"필자의 저서 및 칼럼에 대해 "원문을 잘못 이해했다"고 확정 폄훼해 공개 반론 나선다"
"'(사갑자)동지 역원(曆元)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중상모략"
[연재를 시작하며]
엉터리 (입춘)세수 기준에 발목 잡힌 구태의연한 명리학계 한심
이상엽 선생의 연구성과 흠집내는 주장 반박 및 공개질의 기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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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
-을사년 동짓날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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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반론 및 질의 기고문 -연재 01]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 대한 공개 반론 및 공개 질의 취지와 요지(要旨)
허정(虛靜) 이상엽
이 글은 주재육이 역술인들의 오류를 비판한 일부 문장을 인용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의 내용은 『율력융통』「삼정」 편의 “원문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라는 등으로 단정 폄훼한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 대한 공개 반론 및 옳고 그름[是非]을 확인하기 위한 질의이다. 이 반론과 질의는 18회로 진행할 것이며, 오늘은 반론과 질의에 대한 취지와 요지(要旨)가 된다.
공개 반론 및 질의 취지
정직은 진리를 탐구하는 학자의 양심이다.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해야 한다. 단순한 실수 또는 오해라고 해도 오류가 확인됐다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잡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을 감추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미 확인된 학문적 오류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면 시정잡배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명리학에 이견이 생겼다면 그 시비(是非)를 가리는 일은 오롯이 명리학자의 몫이다.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명리학 기준은 음양과 24절기 및 12지지[地支]의 순환법칙 그 어느 것과도 맞지 않고, 동지(冬至)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명리학 기준은 음양과 24절기 및 12지지[地支]의 순환법칙과 정확히 맞는다. 이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은 오류임을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 그런데 소수 정통 명리학자를 제외한, 다수명리학자들은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래서 동지(冬至)와 입춘(立春)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은 자신의 출생 띠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등의 수많은 폐해를 입고 있다.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중대한 오류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필자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 오류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비판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을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및 칼럼에 인용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김재숙 박사는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서 주재육이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비판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을 임의로 편집[짜깁기] 위조(僞造)하여 제시해놓고, 주재육은 “첫째 명리학에서 동지가 세수이냐, 입춘이 세수이냐의 논쟁에서 그는 단연코 입춘이 세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둘째 현재처럼 자시가 아니라 하나라처럼 인시를 일수(日數)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라는 등으로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에 적시된바 전혀 없는 허위 주장을 펼쳤다. 그리고 주재육이 역술인들이 범하는 오류를 비판 조롱했다고 적시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및 칼럼의 내용은 『율력융통』「삼정」 편의 “원문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라는 등으로 확정 폄훼했다.

따라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와 칼럼의 내용이 옳은지, 아니면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의 주장이 옳은지 명확히 밝혀 명리학을 연구하는 후학의 혼란을 막고, 또 잘못 적용되고 있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으로 인한 피해 양산을 막는 한편, 날조(捏造)한 거짓말과 임의로 편집[짜깁기] 위조(僞造)한『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을 근거로 제시하고, 오류투성이로 폄훼하여 낙인찍은『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의 훼손당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공개 반론’을 제기하고, 옳고 그름[是非]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공개 질의’를 하는 바이다. 이 공개 반론과 질의의 요지(要旨)는 다음과 같다.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 대한 반론의 요지(要旨)
명(明)나라 천문학자 주재육은『율력융통(律曆融通)』「삼정(三正)」 편에서 하(夏)나라, 은(殷)나라, 주(周)나라의 세수(歲首) 역사와 세시풍속[朝賀祀享] 등을 자세히[詳說] 설명했다. 그리고 하승천(何承天)이 만든 원가력(元嘉曆)은 우수(雨水)로 원(元)을 삼아서 하(夏)나라와 주(周)나라의 세수(歲首) 그 어느 것과도 맞지 않는 오류를 범했다고 언급한 당(唐)나라 일행(一行)의 비판에 동의하고 역술인들[術家]은 괴류(乖謬)가 더욱 심하다는 비판을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재육의 비판을 확인한 필자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은 한자문화권의 고천문학적 근거 없는 오류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주재육이 역술인들을 비판 조롱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을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와 칼럼 등에 인용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김재숙 박사는 필자가『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에 인용한 문장 중에서 주재육이 역술인들을 비판 조롱한 문장[唐一行大衍歷議譏之當矣近世術家乖謬尤甚仍謂寅月爲歲之首子時爲日之元]을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서 임의로 제외했다. 그리고 주재육이 역술인들의 오류를 비판한 사실을 적시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및 칼럼의 내용은『율력융통』「삼정」 편의 “원문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중략)…하승천보다 무식하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문맥상 비슷해 보이지만 정확한 해석은 아니다.”라고 확정 폄훼했다.

이같이 모욕적으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와 칼럼의 내용을 비판 폄훼한 김재숙 박사는 본인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 일부를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75쪽 각주 116과 79쪽 각주 121로 제시했다.
그러나 그가 각주로 제시한 『율력융통』「삼정」 본문은, 김재숙 박사가 임의로 제외한『율력융통』「삼정」 편의 내용과 그 뜻이 전혀 다른 문장 [인용 문의 마지막 부분 “进乖夏 朔退非周正” 부분은『신당서(新唐書)』「율력지」를 보면 원문이“何承天循大戴之说,复用夏时,更以正月甲子夜半合朔雨水为上元,进乖夏历,退非周正,故近代推月令、小正者,皆不与古合”로 되어있어 이를 따라 번역했다.]을 『신당서(新唐書)』「역지(歷志)」에서 발췌해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과 이어붙여 편집[짜깁기] 위조(僞造)한 본문임을 확인했다.
이는 주재육이 역술인들을 비판 조롱한 문장의 뜻을 알지 못한 것이 아니라면, 독자 제위께『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와 칼럼의 요지를 오류로 각인시켜 폄훼할 목적으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을 임의 편집[짜깁기] 위조(僞造)하여 제시한 사문난적(斯文亂賊)이 된다.

특히 『율력융통』「일전(日躔)」 편에도 적시되어 있는 문장을, 『신당서』「역지」에서 발췌하여 번역도 하지 않고 임의 편집[짜깁기] 위조(僞造)하여 제시해놓고, 본인이 번역해 제시한 것처럼 “이를 따라 번역했다.”라고 거짓말까지 한 것은 그의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없다. 이 같은 근거 문헌 위조(僞造)가 연구윤리에 어긋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이 아니라면, 고의로 주재육이 역술인들의 오류를 비판 조롱한 사실을 은폐하여, 독자 제위께 주재육이 역술인들의 오류를 비판한 사실을 적시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및 칼럼의 요지를 오류투성이로 폄훼할 목적으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에 『신당서』「역지」의 일부 문장을 이어붙여 임의로 편집[짜깁기] 위조(僞造)하여 제시한 혹세무민(惑世誣民)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이뿐만 아니다 김재숙 박사는 『천원발미』 「소양」 편의 본문 일부 문장을 임의로 편집[짜집기] 위조(僞造)하여 제시했다. 그리고 그는 “…(중략) …천문역리학회의 인용한 부분보다 동지 세수에 관한 내용은 「소양(少陽)」편에 더 자세하게 나온다.”라고 주장하고, 본인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천원발미』 「소양」 편의 본문 일부를 번역도 하지 않은 채,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17쪽의 각주 30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김재숙 박사가 각주로 제시한 『천원발미』 「소양」 편의 본문은 임의로 편집[짜깁기] 위조(僞造)되었고, 그가 위조해 제시한 『천원발미』 「소양」 편의 본문에는 명리학 새해[年柱] 기준에 관한 내용은 단 한 문장도 없다. 따라서 “동지 세수에 관한 내용은 「소양(少陽)」편에 더 자세하게 나온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천원발미』 「소양」 편에 적시된바 전혀 없는 날조(捏造)한 거짓말이 된다. 이는 고의로 천문역리학회를 무지한 단체로 각인시켜 명예를 훼손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17쪽의 각주 30으로 제시한 『천원발미』 「소양」 편은 다음과 같이 임의 편집[짜깁기] 위조(僞造)되었다.



김재숙 박사는 주재육이 명리학 새해[年柱]는 하(夏)나라의 입춘세수(立春歲首)로 정하고 명리학 날짜[日柱]는 주(周)나라의 자시일수(子時日首)로 정하여 명리학 새해[年柱]와 날짜[日柱]를 정하는 기준이 어지러워졌다고 역술인들을 비판[“이에 의거해서 추리해보건대 역술가들이 인월을 세수로 삼고 일수(日首)를 자시로 삼는 것은 천통(天統)과 인통(人統)을 두 가지로 쓰고 정삭(正朔)을 두 가지로 쓰는 것으로 서로 어지러워진 것이다(以此推之 則知術家嵗首寅月 日首子時 天人二綂 正朔二義 葢相紊矣).”]하고, 고대 중국 황제(黃帝) 시대부터 순우(舜禹) 시대에 이르기까지 법령으로 정했던 세수(歲首)의 역사와 세시풍속[朝賀祀享] 등을 상세히 설명한 문장을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83쪽에 인용했다.
그리고 김재숙 박사는 주재육이 명리학 새해[年柱]는 입춘(立春)으로 정하고 명리학 날짜의 시작[日柱]은 자시(子時)가 아닌 인시(寅時)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처럼 주장[“인시는 동이 트는 무렵으로 주재육은 밝은 덕을 본뜬다는 의미를 지닌 것이라고 하니, 입춘을 세수로 삼는다면 년주는 인월(寅月)로부터 한 해가 바뀌고 당연히 시주 역시 인시(寅時)로부터 하루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다.”]했다. 이는 입춘(立春)은 농사짓[人事]는 새해[歲首] 기준으로 적합하다는 주재육의 주장을 명리학 새해[年柱] 기준으로 둔갑시킨 견강부회가 된다.
『율력융통』「삼정」 편에는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인시(寅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해야 한다고 적시한 내용은 단 한 문장도 없고,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비판 조롱한 내용이 있을 뿐이다. 이는 김재숙 박사가 제시한 『율력융통』「삼정」 편의 전문에서 확인했다.

김재숙 박사는 하(夏)나라는 입춘(立春)으로 새해[歲首]를 정하고 인시(寅時)로 날짜의 시작[日首]을 정했다[夏以斗建寅之月為正平旦為朔]는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 일부를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71쪽에 인용했다. 따라서 “명리학에서 입춘을 세수로 삼는 하나라 역법 전통이 만들어진 것은 당연하다.”라는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95쪽의 결론은 김재숙 박사 본인이 논문 71쪽에 인용한 『율력융통』「삼정」 편 본문[夏以斗建寅之月為正平旦為朔]의 내용과도 크게 어긋나는 자가당착(自家撞着)이 된다. 고대 중국 하(夏)나라는 입춘(立春)으로 새해[歲首]를 정하고 인시(寅時)로 날짜의 시작[日首]을 정했고, 명리학에서는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기 때문이다.




역원(曆元)인 야반동지(夜半冬至)에 드는 4갑자일은 4617년을 주기로 반복하고, 갑자(甲子)년 자월(子月)에 드는 4갑자일은 240년을 주기로 순환한다. 이는『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등을 통해 밝혔다. 4갑자일이 240년을 주기로 순환한다는 사실은 초보적 산수(算數)만 알아도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중략) …그가 말하는 갑자년·갑자월·갑자일·갑자시라는 동지 역원(曆元)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필자를 60갑자의 순환법칙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으로 각인시키기 위한 중상모략이 된다.
그리고 태음태양력이라는 명칭은 1994년 천문대[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처음 공식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 이전의 우리나라에는 태음태양력이라는 명칭은 사용된 바가 없다. 따라서…(중략) … “한나라 때부터 달의 순환 주기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태음태양력을 사용해왔던 것이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달력[역법]의 역사에 없는 날조(捏造)한 허언이 된다. 24절기는 주(周)나라 때부터 사용해 왔다는 것이 천문학계의 중론이다. 태음태양력이라는 명칭이 1994년 이전에 공식 사용된 바 없다는 사실은 천문대[한국천문연구원] 편찬 『역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재육은 안연(顏淵)에게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인시(寅時)로 날짜의 시작[日首]을 정했던 하(夏)나라의 세수(歲首)를 행(行)하라고 하신 공자(孔子)님의 말씀[顏淵問爲邦子曰行夏之時]은 사람들의 일상생활[人事] 즉 농사짓는 새해[歲首] 기준에 한정된다고 단정했다. 이는 김재숙의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75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주재육은 『율력융통』「삼정」 편에서 하(夏)나라, 은(殷)나라, 주(周)나라의 세수(歲首) 역사와 세시풍속[朝賀祀享] 등을 자세히 설명[詳說]했다. 그러나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이 옳다거나 명리학 동지(冬至) 새해[年柱] 기준이 옳다고 언급한 사실은 전혀 없다. 다만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우수(雨水)로 원(元)을 삼고 원가력(元嘉曆)을 만든 하승천보다 더 심한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비판 조롱한 사실이 있을 뿐이다.
이는 김재숙 박사가 본인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104-124쪽[<부록 율력융통 원문>]에 제시한『율력융통』 4권[卷四] 「황종력의하(黃鍾厯議下)」의 오기(五紀), 삼정(三正), 이통(二統), 세여(歲餘), 영허(盈虛), 효상(爻象), 일전(日躔) 편의 본문에서 확인했다.
따라서 주재육은 “첫째 명리학에서 동지가 세수이냐, 입춘이 세수이냐의 논쟁에서 그는 단연코 입춘이 세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둘째 현재처럼 자시가 아니라 하나라처럼 인시를 일수(日數)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에 적시된 바 전혀 없는 내용으로, 그가 날조(捏造)한 거짓말이 확실하다. 이는『율력융통』「삼정」 편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한 것이 아니라면, 고의로 주재육이 역술인들의 오류를 비판한 사실을 확실하게 감추고, 또 독자 제위께 주재육이 역술인들의 오류를 비판한 사실을 적시한『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및 칼럼의 요지를 오류로 각인시키기 위해 계획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21년에 전형일, 소재학 칼럼에 대한 반론 및 질의와 2015년에 한국천문연구원의 오류를 지적한 주체는 이상엽 개인이다. 천문역리학연구회는 전형일, 소재학 칼럼에 대한 공개 반론 및 질의를 한 사실이 없고, 또 한국천문연구소를 비판한 사실도 없다. 따라서 “천문역리학연구회가 전형일, 소재학 칼럼에 대한 반론 및 질의”를 하고, 또 “천문역리학회는 한국천문연구소란 한국의 대표적인 천문연구기관에 대해서도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연구자가 진위를 명확히 확인해야 할 의무를 방기(放棄)하고 날조(捏造)한 거짓말이 된다. 이같이 날조(捏造)한 거짓말과 위조(僞造)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 등을 근거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와 칼럼의 내용을 오류라고 확정 폄훼했다.
따라서 주재육은 “첫째 명리학에서 동지가 세수이냐, 입춘이 세수이냐의 논쟁에서 그는 단연코 입춘이 세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는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의 주장이 옳은지, 아니면 주재육은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비판했다고 적시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및 칼럼의 내용이 옳은지 명확히 밝혀 명리학을 연구하는 후학의 혼란을 막고, 또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의 오류로 인한 피해 양산을 막기 위하여 ‘공개 반론’을 제기하고 공개 질의를 하는 바이다. 모쪼록 김재숙 박사의 명쾌한 공개 답변이 있기를 기대한다.
대전철학원 역리학당 오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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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 허정(虛靜) 이상엽(李相燁) |
필자 : 허정(虛靜) 이상엽(李相燁)
1961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이선집(李善集) 자는 상엽(相燁) 호는 현송(玄松) 허정(虛靜) 당호는 오원재(悟元齋)다. 고 남호천(南昊泉) 선생 문하에서 사서(四書)를 수학했고, 고 유석형(劉碩炯) 박사의 심령학 강의 구문지법, 염력개발 등을 수강했으며, 고 명허선사(明虛禪師)에게 역법, 주역, 계사전 및 주역천진 등을 수학했다. 저서로 『명리정의』, 『운명학, 감추어진 진실을 말한다』,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가 있다.사단법인 대전 충남 서예전람회 초대작가.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초대작가.-SBS, KBS, TJB 등 TV방송사 생방송 및 인터뷰 참여-동아일보, 연합뉴스, 세계일보, 데일리안, 대전매일, 충청투데이 등 다수 신문에 고정칼럼 집필 및 인터뷰 참여現 역리학당 오원재 운영 / 전화: 042-252-2873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3 대우토피아오피스텔 13층 1309호
블로그: https://blog.naver.com/lsjsajuE-mail: leesunji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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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자풀이 100문 100답'-이상엽 著 / 상상마당 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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