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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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사설] 민주, 여야의정 협의체 보이콧…‘놀부 근성’ 드러나
안재휘 기자 2024.11.13
우리 속담에 ‘시거든 떫지나 말라’는 말이 있다. 정부·여당을 향한 정치 공세에 젖 먹던 힘까지 다 끌어올려 온갖 선동·계략 놀음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강퍅한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그런 속담이 떠오른다. 자기들 정권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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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 성인은 남 탓하지 않는다
안재휘 기자 2024.11.10
세상이 요동치고 있다. 그 변화의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없다. 미국은 '시대의 광인'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한국 대통령도 위험하다. 자신의 앞에 놓은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거 같다. 오늘 아침 10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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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휘의 시시비비] 트럼프…‘돌아온 장고(Django)’
안재휘 기자 2024.11.08
‘돌아온 장고’(Django. 1966년 작)라는 서부 영화가 있다. 스파게티·마카로니 웨스턴의 대표작이다. 마카로니 웨스턴이란 정통 서부극보다 더 잔혹하고, 또 천편일률적인 미국 권선징악의 구도에서 벗어난 이태리풍의 서부 영화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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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학 바로잡기] 집터와 사는 사람의 타고난 운명은 관계 있다-이상엽
안재휘 기자 2024.11.04
<035> 집터와 사는 사람의 타고난 운명은 관계가 없나요?-기운이 서로 맞는 경우에만 발복을 합니다. 문: 집터와 그 집에 사는 사람의 타고난 운명은 서로 관계가 없나요? 아무나 그 집에 살면 복을 받게 되는 건지요?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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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사설] ‘대구경북특별시’ 출범…더 이상 덜컹대지 말길
안재휘 기자 2024.10.23
대구·경북이 서울보다도 더 큰 1천200만 규모의 특별시로 거듭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를 출범시킨다는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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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학 바로잡기] 나쁜 집터’란 사기(死氣)가 모이는 집터로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것이 특징-이상엽
안재휘 기자 2024.10.16
<033> 나쁜 집터란 어떤 집터인가요? -산세와 수세가 거칠고 산만한 곳, 여름에는 유난히 덥고 겨울에는 더욱더 추운 것이 특징입니다 문: ‘나쁜 집터’는 주로 어떤 집터를 말하나요? 거기에 살면 사람이 어떻게 되나요?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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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사설] ‘공중협박죄’ 입법, 더 늦춰선 안 돼
안재휘 기자 2024.10.09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글’이 올라온 20여 일이 지났음에도 경찰은 작성자마저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익명성을 보장하는 해외 사이트로서 작성자에 대한 정보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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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사설] 국가시설 점령 중국산 CCTV 즉각 퇴출을
안재휘 기자 2024.10.08
국가 주요시설과 군부대, 지자체, 공기업 등 다양한 시설에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CCTV가 약 3만 대 설치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문제는 이 CCTV들이 수사기관과 군사 관련 시설이기 때문에 해킹으로 국가의 소중한 정보들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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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 '이야기는 힘이 있다'
안재휘 기자 2024.10.08
어제 한병철이 말하는 근대의 "서사의 위기"를 이야기 하다가 다른 길로 샜다. 오늘 아침 다시 돌아온다. 근대의 '서사적 위기"는 세상이 정보로 과포화되는 데 원인이 있다고 한 교수는 말했다. 이야기 정신은 정보의 홍수에 목이 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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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학 바로잡기] 좋은 집터란 지상과 지하의 생기(生氣)가 모이는 곳-이상엽
안재휘 기자 2024.10.06
<032> ‘좋은 집터’란 어떤 집터를 말하나요? -지상과 지하의 생기(生氣)가 모이는 곳, 겨울에는 따뜻한 기운이 모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기운이 모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문: ‘좋은 집터’란 어떤 터를 말하는 건가요?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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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휘의 시시비비] 얼빠진 놀부들에게 ‘국익’을 묻다
안재휘 기자 2024.09.22
불붙는데 부채질…호박에다 말뚝 박고…우는 놈은 발가락 빨리고, 똥 누는 놈 주저앉히고, 제주(祭酒) 병에 오줌 싸고…곱사등이는 뒤집어놓고, 봉사는 똥칠하고…애 밴 부인은 배를 차고, 길가에 허방 놓고, 옹기전에다 말달리기, 비단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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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 연민, 자비의 문제를 서양 철학으로 접근해 본다
안재휘 기자 2024.09.18
어제 사유했던 연민, 자비의 문제를 서양 철학으로 접근해 본다. "고통을 느낀다면 살아 있다는 뜻이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한다면 사람이라는 뜻이다." 톨스토이가 한 이 말이 오늘의 화두이다. 영어로 컴페션(compassiom)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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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 우리들의 삶의 중심 점, '마아트'는 무엇일까?
안재휘 기자 2024.09.09
어제 아침은 고향에 벌초를 하러 가는 바람에 <인문 일지> 공유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것과 오늘 것 두 개를 공유할 것이다. 벌초(伐草)는 한식(寒食)이나 추석 성묘 이전에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이나 나무를 베어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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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사설] 밴댕이들의 ‘협량정치(狹量政治)’를 개탄한다
안재휘 기자 2024.09.07
장자(莊子)는 “참된 사람이 있고 난 다음에 참된 지식이 있다(有眞人 而後有眞知)”고 말했다. 장자가 말하는 진인(眞人)을 풀어서 해석하자면 ‘참된 사람’이고, ‘사람 같은 사람’ 정도가 될 것이다. 요즘 정치판을 들여다보노라면 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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