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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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 '아리랑'(我理朗)
김영호 기자 2023.03.13
아리랑은 우리 생활속에 널리 알려진 민요이다. 그러나 아리랑의 참 뜻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아리랑을 단순히 흥에 겨워 부르는 노래이거나 슬픔과 애환을 간직한 노래로 아주 예전부터 구전되어 오는 민요라는 것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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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의 무교 '생생지생' <2>- 한국은 종교다원주의의 중심
김영호 기자 2023.03.10
세계에서 한국만큼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나라도 없다. 서양에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독교 사상을 원칙으로 설립된 정부가 중심이 되어 있고, 중동은 이슬람교의 사상이 절대 가치로 설립된 정부들이 존재한다.또 불교를 절대 가치관으로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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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 '각설이 타령'
안진영 기자 2023.03.05
각설이 타령은 거지들이 밥 한술 얻어먹기 위한 노래가 아니다.각설이(覺說理) 의 본 뜻은 '깨달음을 전하는 말로서 그 이치를 알려 준다'는 것이다. 옛 성현들이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민중화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노래, 아니 설법인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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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의 무교 '生生之生'<1> 이분법의 논리, 대립과 갈등만 초래
오성철 기자 2023.03.02
한국사회에서 보수와 개혁 세력 간의 갈등과 반목은 언제까지 계속 돼야 할까?보수 세력은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 ‘유아독존’이라는 독선적인 생각에 빠져 개혁세력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영광을 가로 막는 불편한 존재라고 무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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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의 窓] 금융업의 본질을 망각한 우리나라 금융
김영호 기자 2023.02.20
[뉴스렙] 미국 풍자문학의 아버지라고 일컫어지는 마크 트웨인은 일찌기 "은행가는태양이 빛날 때당신에게 우산을 빌려주고,비가 오기 시작하자마자우산을 다시 가져가려는 자" 라고 설파한 적이 있다.최근보도를 살펴보면, 지난해 4대 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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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남의 클래식 여행] 오스트리아/빈(wien)
안진영 기자 2023.01.31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Wien)이라면 무엇보다도 먼저 ‘음악의 성지’나 다름없는 곳이다. 이곳 사람들은 특히 빈(Wien) 고전주의에 대한 자부심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하다. 빈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3대 음악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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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의 예술기행] 엑토르 베를리오즈와 라코트생탕드레
김영호 기자 2023.01.26
프랑스 낭만파 음악의 거장 엑토르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 사랑에 눈이 멀어 살인자가 될 뻔했다. 약혼녀 마리 모케(Marie Moke)와 피아노 제조업자 카미유 플레옐의 염문설이 돌자 이들을 죽이려 했다. 꿈에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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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방송 미디어' 정책에 바란다
김영호 기자 2023.01.03
이 땅에 라디오방송 첫 전파가 발사 된지 95년, TV방송은 67년이 된다. 그간 방송 미디어환경은 대변혁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라디오와 TV시대를 넘어 OTT(온라인동영상제공사업), 유튜브 등 신유형의 미디어 등장으로 기존 지상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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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원 칼럼] 아르헨티나 메시의 ‘라스트 댄스’와 프랑스 음바페의 ‘무한질주’
김영호 기자 2022.12.20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전날 지인이 전화까지 해서 “누가 우승할 것 같으냐”고 물었다. “예선전과 토너먼트에서 나타난 실력으로 보면 분명히 프랑스가 실력으로는 앞서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완성되기를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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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의 문학예술기행] 슈바이처와 귄스바흐
김영호 기자 2022.12.14
​분수가 흐르고 계단 위에 한 사람이 정갈히 손을 포개고 앉아 있다. 우리의 소녀상을 흡사 닮았다. 단지 이 주인공은 콧수염을 가진 사나이다. 슈바이처 박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주가 그를 기리기 위해 생 토마 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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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윤석열 퇴진’ 구호와 광장정치의 야만성
김영호 기자 2022.12.13
아테네인들은 사고, 숙고, 토론을 높이 평가했다. 스파르타인들은 단순명료한 것을 선호해서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것을 싫어하기로 유명했다. 아테네의 민주주의자 페리클레스는 민주주의가 논쟁과 토론을 좋아한다고 했다. 모든 시민에게 똑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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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원 칼럼] 월드컵 우승은 어디?··돌풍 크로아티아 vs 모로코, 전통 강호 프랑스 vs 아르헨티나 각축
김영호 기자 2022.12.13
역대 월드컵 우승국은 총 8개국이다. 브라질 5번, 독일과 이탈리아 각각 4번, 아르헨티나, 프랑스, 우루과이 2번, 영국과 스페인이 각각 1번 우승컵을 들었다.4번 우승국 이탈리아는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어 2021년 열린 유럽팀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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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장성 강화를 위한 비급여의 급여전환은 대국민 립서비스"
김영호 기자 2022.12.07
한국보건사화연구소는 지난해 1월 건강보험코드번호가 없는 비급여가 1만9천여 개에 달하고, 이를 급여로 전환해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해당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코드번호가 없는 비급여의 경우 매년 평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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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원 칼럼] 가나와 잘 싸웠다. 포르투갈 이기면 된다
김영호 기자 2022.11.29
가나는 FIFA랭킹에서 61위로 28위 한국에 한참 뒤진다. 하지만 가나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역대 가나와의 대결은 3:3으로 막상막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의 평가전에서 가나에 한국은 4:1로 참패한 적도 있었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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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의 예술기행] 프로방스를 빛낸 ‘마지막 수업’ 작가 알퐁스 도데
김영호 기자 2022.11.23
“이윽고 성당의 큰 시계가 울리며 12시를 알렸다. 40년 동안 한결같이 프랑스어를 가르쳐 온 아멜 선생님은 창백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여러분, 나는... 나는... 감정이 복받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 선생님은 칠판에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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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백의 不偏不黨]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反지성적 정치
김영호 기자 2022.10.23
이재명 대표는 지난 20일 의총에서 ‘야당 탄압’, ‘정적 제거’를 그만두라고 역설하며, 지금의 상황을 ‘역사의 퇴행’이라고 진단하고, 개인 차원의 비리를 정쟁으로 몰아가며, 싸우자고 의원들을 선동했다. 명분은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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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는 반드시 팬데믹 이전의 '자유' 되찾아야 한다
김영호 기자 2022.10.03
독일의 생리의학자 오토 바르부르크는 '몸에 산소 가 부족하면 정상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세포가 된다'는 것을 증명해 193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코로나 팬데믹 시대에서 '마스크는 옷의 일부가 됐다'는 우스갯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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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의 예술기행] 샤를르 보들레르와 생루이섬
김영호 기자 2022.09.30
최인숙경기대 한반도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파리정치대학 정치학박사내 사랑, 내 누이/꿈꾸어보렴 거기서/단 둘이 사는 달콤한 행복을!한가로이 사랑하며/사랑하며 죽을 것을/너를 닮은 그 나라에서!(...)/그곳은 모두가 질서와 아름다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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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학습하는 죄인이다."
안재휘 기자 2022.09.22
영국의 가장 오랜 군주였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있었다. 장례식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19일 오후 7시)에 시작됐다. 앞서 나흘간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일반인 참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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