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파크골프장, 4월 1일 재개장으로 시민 맞이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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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타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휴식 공간
매월 15일 예약 가능, 월 2회 이용 제한
6월 30일까지 운영 예정, 연장 가능성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활동 제공

서울시는 3월 13일 잠실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골프장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잠실파크골프장 이용객 경기 장면

 

잠실파크골프장은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조성된 이후 연평균 3만 명이 이용하는 명소다. 코스 길이 총 513미터에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구성돼 있으며, 50년 넘은 느티나무와 다양한 꽃들로 조경이 잘 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사용료는 주중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주말에는 주중 대비 30% 할증된다. 장비 대여도 가능하며, 대여료는 1000원이다.

 

▲잠실파크골프장 이용객 경기 장면

 

예약은 매월 15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인당 월 2회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용 대금은 잠실파크골프장 본관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잠실파크골프장은 현재 진행 중인 동남권 개발사업으로 인해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나, 개발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운영이 연장될 수도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로 하면 된다.

 

잠실파크골프장의 재개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며, 도시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는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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