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 뜨거운 창업열풍 속 경쟁률 33.6 : 1 기록

이성직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1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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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은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IR/데모데이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 경기도

 혁신·공정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가 3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창업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에 참가할 예비·초기창업자를 공모한 결과, 총 336개 팀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접수 결과는 결선 진출 10개 팀 대비 무려 33.6: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2019년 최초 시행 이래 가장 많은 참가자가 접수해 코로나 19에도 꺼지지 않는 뜨거운 창업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최초 시행 이후 유망 창업 기업을 다수 배출한 이력이 있다.

도는 4~5월 중 신청 예비·초기창업자 336개 팀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진행, 본선 진출 상위 3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되면, 4개월 간 멘토링,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본선 대회는 공정성 강화 차원에서 ‘예비창업자 리그’와 ‘창업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30개 팀 중 상위 10개 팀을 선발해 오는 10월 중 개최될 결선 대회 진출 자격을 부여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결선 대회 결과를 토대로 최종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 총 10개 입상 팀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1억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팀은 도지사상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등 최종 입상 10개 팀에게는 시상금 외에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특례보증 혜택 등 경기도가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올해 많은 참가자가 신청한 만큼 더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정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도내 초기 창업자들이 향후 우수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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