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만 명에 일 경험 제공, 실무 역량 강화 목표
인턴십 학점 인정, 학업과 경력 형성 병행 지원
서울시, 3500개 기업과 협력해 청년 사회 진입 가속화
서울시는 청년들이 도시와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19일 서울시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분야 신규사업인 '서울 영커리언스'를 공개했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1만 개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해 사후 지원에서 선제 투자로, 복지형에서 성장형 정책으로, 보편적 지원에서 맞춤형 지원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 소재 54개 대학 재학생 100여 명과 함께 청년 일자리와 취업시장의 현실에 대해 오픈토크를 진행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서울 영커리언스'의 취지 및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서울 영커리언스'는 청년을 위한 인턴십 통합 플랫폼으로, 재학 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캠프 ▲챌린지 ▲인턴십I ▲인턴십II ▲점프 업의 5단계로 구성되며, 내년 6000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만 6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턴십은 학점으로 인정되는 '현장실습 학기제'로 운영돼 학업과 경력 형성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12월 중 3500개 기업과 13개 공공기관을 바탕으로 인턴십II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내년 봄학기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20개 대학과 수도권 11개 대학과 MOU를 맺고 대학협의체 구성을 마쳤다.
오세훈 시장은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사회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새로운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사회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도시와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정책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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