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마을부지에서 백제 도성의 핵심시설 규명 예정
발굴 결과, 백제 한성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기대
국민에게 백제 문화유산의 친숙함을 더할 기회
서울 풍납동 토성에서 백제 한성기의 도성 실체를 밝히기 위한 중요한 발굴이 시작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11월 25일부터 창의마을부지에서 학술 발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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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납동 창의마을부지 위치도 |
창의마을부지는 과거 외환은행 직원합숙소로 사용되다가 2004년부터 서울영어체험마을로 운영됐다. 2000년 시굴조사에서 토기 구덩이와 불태워진 유구, 추정 연지 등이 발견돼 백제 한성기 도성의 내부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발굴은 10여 년 만에 이루어지는 성 내부 조사로,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발굴을 통해 관청 건물과 연지 등 핵심시설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서성벽 복원지구와 동성벽 유실구간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토성의 규모와 토목기술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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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납동 창의마을부지 시굴조사 구역 |
이번 발굴조사 결과는 백제 한성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굴은 백제 한성기의 도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할 수 있는 기회로,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백제 한성의 문화유산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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